보험 계약은 청약서를 작성해서 가입자의 자필서명을 받고 있습니다.
자필서명은 본인이 직접 서명하는 것을 말합니다.
법적으로 타인의 사망보험 계약에서 피보험자의 서면 동의 결여는 보험계약이 무효가 되는 경우라고 규정되어 있으니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.

 

보험에 가입할 때 자필서명은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.
자필서명을 제대로 하지 않았을 때는 이후에 보험금을 제대로 지급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.
보험금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것뿐만 아니라 보험계약이 무효가 될 수 있습니다.

 

특히 보험에 가입한 이후 오랜 기간이 지났을 때도 자필서명 등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.
보험계약이 해지된 이후에는 같은 조건의 보험을 다시 가입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.
약관이 바뀌거나 보험 내용 등이 달라져서 이전에 가입했던 조건과 같은 보험 가입이 어려워질 수 있으므로 처음부터 잘 가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
보험 가입 시 어려운 내용에 대해서는 혼자서 판단하는 것이 아닌 전문가에게 상담을 통해 진행하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.

 

피보험자가 직접 자필로 서명한 것이 아니라면 사망사고가 발생했을 때 보험회사는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.
그것만으로 끝나지 않고 보험계약이 무효 처리될 수 있는데요.
그러면 내셨던 보험료는 돌려받을 수 있겠지만 더는 아무런 보장도 받지 못하게 됩니다.
또한 오랜 기간이 지난 이후에 보험이 해지되었을 때는 자신의 나이에 따라 다른 보험 가입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.

 

그렇기 때문에 자필서명은 반드시 직접 하셔야만 합니다.
피보험자, 보험수익자, 보험설계사 모두를 위해서라도 꼭 직접 하시는 게 좋습니다.
피보험자와 보험수익자가 다른 효도보험이나 어린이보험 같은 경우 자필서명이 안될 가능성이 높으니 이런 상품에 가입할 때는 더욱 주의하시기 바랍니다.